오늘의 점심은 교대역 5분 거리인
교대역 산지직송 횟집 해담을 가기로 했다.
입구서부터 메뉴를
소개해주고 있다.
해담은 2층에 있다.
올라가는 계단에
국내 1% 산지직송 자연산 해산물 전문점
이라는 간판을 세워놔서 어필하고 있다.
2층에 올라와 해담 매장 입구 모습이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해담 매장 모습이다.
왼편에는 수족관이 있고
오른쪽에는 카운터가 배치되어 있다.
8 테이블 정도가 있고
내부 룸이 배치되어있다.
테이블에는 물컵과
초장 간장 앞접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해담 점심 특선
탕 종류
알탕 8,000원
대구탕 8,000원
순두부 8,000원
새우탕 8,000원
생대구탕 14,000원
생선요리
고등어조림 9,000원
고등어구이 10,000원
갈치조림 10,000원
갈치구이 10,000원
가자미 찌개 15,000원
가자미조림 40,000원
병어조림 50,000원
밥 종류
알밥 8,000원
회덮밥 10,000원
물회 12,000원
멍게비빔밥 12,000원
성게알 비빔밥 15,000원
가자미조림 40,000원
병어조림 50,000원
파닥파닥 싱싱한 메뉴
해담 정식(2인 이상) 25,000원
참가자미 뼈째회 60,000원
모둠 해물 60,000원
광어 고노와다(해삼 내장) 30,000원
성게알(계절 음식) 40,000원
안주 물회 40,000원
막회 무침 30,000원
교대역 산지직송 횟집 해담 집에
해담 정식은(회+ 회무침+ 구이+매운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알탕이랑
회덮밥을 시켰다.
원래 알탕이랑 회덮밥을 자주 먹으러 왔다.
주문을 하니 기본적인 밑반찬들이 먼저
세팅되었다.
주문한 알탕과 회덮밥이 나왔다.
냠냠.. 맛있게 먹어봅시다.
교대역 산지직송 횟집 해담의
알탕 알은 신선함이 느껴졌다.
알탕을 많이 먹어본 나로서는
알이 신선하지 않으면
바로 푸석푸석해지는 거나
바로 질기거나 그런 상태인데 막 나온 상태로는
딱 알맞은 알의 식감으로
딱 좋았다.
그리고 한 가지 팁은
알탕이 나오면 알은 좀 건져 놓은 다음에 먹는 것을
추천드린다.
알이 너무 익으면
식감이 달라 지기 때문에
알탕이 나오자마자 알탕은 살짝 빼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점심인
교대역 산지직송 횟집 해담 집에 알탕을 잘 먹고
환절기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바야흐로 탕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국밥이 질릴 때
건강한 알탕 드시보 길~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습니다.
'일상 > 점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초 맛집 우밀가 안동국시 (7) | 2022.09.28 |
---|---|
교대역 꼬막비빔밥 일점사 (5) | 2022.09.26 |
담미온 교대역 국밥왕 (15) | 2022.09.15 |
교대역 맛집 쌀국수 반포식스 쌀국수 no1 (5) | 2022.09.12 |
서초 맛집 삼계탕 3대 삼계장인 건강보양식. (12) | 202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