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쿠 파스타
오늘은 점심은 파스타를 먹기로 했다.
교대에서 많은 파스타를 먹어봤지만
비싸고 맛은.. 뭐 그럭저럭이지만
웨이팅 및 대기 시간의 압박으로
점심시간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 때문에
몇 군대 포기했지만
몬쿠 파스타집은
테이블 순환 빠르고 음식이 빨리나오고
무엇보다도 가성비가 좋아서
파스타가 먹고 싶으면 몬쿠 파스타로 온다.
몬쿠 홍보 배너와
매장 정면의 모습이다.
몬쿠 내부의 모습이다.
파스타 메뉴
TOMATO
뽀모도로 파스타 9,000원
아마트리 치아나 10,000원
피칸테 10,000원
뚝배기 해물 토마토 파스타 14,500원
OIL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9,000원
새우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10,000원
앤쵸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10,000원
봉골레 파스타 13,000원
CREAM
까르보나라 10,000원
풍기 파스타 10,000원
ROSE
로제 파스타 10,000원
명란 로제 파스타 10,000원
SIGNATURE
상하이 파스타 10,000원
해물 상하이 파스타 13,000원
SET MENU
1인 피자 세트 10,000원
하프피자 + 감자튀김 + 버팔로윙
2인 A세트 23,000원
1인 피자세트 + 파스타 택1 + 음료 OR 맥주 택2
2인 B세트 32,000원
하프피자 + 파스타 택2 + 음료 OR 맥주 택2
3인 C세트 44,000원
하프피자 + 파스타 택3 + 음료 OR 맥주 택3
4인 D세트 56,000원
하프피자 + 파스타 택4 + 음료 OR 맥주 택4
몬쿠 시그니쳐인 상하이 파스타를 시키고나서
얼마안돼 신전 샐러드와 빵이나왔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알리올리오는
출시된지 얼마 안됐고
아직 무서워서 먹어보질 못햇다.
웬만해서는 기본 알리올리는 맛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몬쿠 상하이에 반해서 나중에 도전 해볼 생각이다.
몬쿠 상하이 파스타가 나왔다.
필자가 파스타가 생각나면 꼭 먹는
몬쿠 상하이 파스타
매콤하면서 칼칼하고
시원한 느낌인데 먹어보면 중독돼는 맛이다.
원래는 알리올리오를 좋아하는데
검증안되면 안먹는 스타일이라..ㅋㅋㅋ
몬쿠는 도전해봐야겠다.
국물까지 빨아 먹고 클리어 했다.
몬쿠를 오시면
기본빵을 하는 토마토 파스타와
크림 파스타 말고
시그니쳐인 상하이 파스타를
드셔보시길 권유드린다.!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https://naver.me/GEAuik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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