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맛집 영동교집

퇴근길에 차장님이랑 오랜만에 간단하게 식사를 하게 되었다.

 

길가다가 우연히 새로 오픈한 영동교집을 보게 되었고...

무언가에 홀린듯 집으러 들어갔다.

 

 

자세히 보면 콜키지 프리란 말이 있다..!

들어가서 인테리어를 보니 재밌는 것들이 많이 보였다 

 

 

 

ㅋㅋㅋ 여자친구가 보면 좋아할 말인가??

 

메뉴판이 매우 편리하게 주문하게 되있는 시스템이다.

요새 종종 이런 메뉴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 가계들을 많이 보곤 했다.

 

 

메뉴는 관자1, 흑냉동삽겹2인분을 시키고, 누룽지 하나를 시켰다.

 

밑반찬이 이렇게 촤~~악 나오고.. 

하지만 저기서 대부분은 철판위에 올려진다는... ㅋㅋㅋ

 

철판은 이렇게 생겼고 가운데는 멜젓이 올려져 있다.

 

 

관자가 맛있어 보인다..

 

 

삽겹살이 나오고 직원분이 셋팅과 삽겹살을 구워 주셨다..

 

오랜만에 차장님과 회사 끝나고 저녁을 먹었다.. 

 

차장님이 치과 치료때문에 반주를 못해 아쉽지만 맛있는 저녁이었다~

 

아래에 위치를 링크하였다~

 

https://naver.me/54Jd7FAv

영동교집 교대직영점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