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가볍게 도넛을 먹으려고 

카페를 왔습니다.

 

 

매장정면에 모습이다.

 

 

 

 

매장 내부를 찍은 사진들인데 테이블이나

벽면 인테리어나 여러 가지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있는거  같다.

 

 

 

커피를 내리는곳과 도넛이 진열되어 있고

계산대의 모습이다.

 

 

마감 시간이라 손님들이

없어서 매장을 마구 찍고

주문을 하였다.

 

 

도넛전문점이라

디저트 메뉴는 도넛 종류들만 있었다.

요새 아인슈패너에 빠져서.. 필자는

아인슈페너를 시키고

여자 친구는 기글리 에이드를 시켰다.

기글리가 상호명이라 시그니쳐 메뉴인가?

라는 생각이..ㅋㅋㅋ

 

디저트로 도넛은 마감이라

앙버터 도넛만 남아있어서

앙버터 도넛을 시켰다.

 

 

 

주문한 아인슈페너.

앙버터가 기글리 에이드가 나왔다~

도넛이 특히 먹음직스러웠다.

 

주문으로 나온 아인슈패너와

도넛을 먹고 직원분이 마감하러 없어지셔서

매장을 더 찍었다.

 

 

 

계산하는 쪽 사진이다.

 

 

매장 시그니쳐인 오리들이다.

 

 

오늘은 신림동 숨겨진 맛집 카페

기글리 하우스에서 저녁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스벅이나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낼 수 없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도넛이 엄청 맛있다는...ㅋㅋㅋ

도넛과 커피가 생각날 때 

자주 올 것 같다.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https://naver.me/5fnw2tDz

 

기글리하우스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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