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큰 처에서
개인 커피숍을 찾다가
꽤 괜찮은 느낌 있는 커피숍을 찾았다.
바로 into coffee이다.
여자 친구와 나는 주말에 커피숍에서
수다와 커피 멍을 때리로
분위기 있는 카페를 가곤 하는데
오늘은 동네 근처를 찾다가 into coffee로
오 개 됐다.
로고가 참 멋있게 찍힌 사진이다.
into coffee 매장 정면 사진이다.
into coffee 매장 정면 사진이다.
옆면
into coffee 옆문 사진이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매장 사진이다.
into coffee 매장 내부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들이다.
into coffee 바이다.
라이트 하게
아메리카노와 라즈베리 생크림 케이크를 시켰다.
into coffee 아메리카노와
라즈베리 생크림 케이크를 먹고
한 1~2시간 수다를 떨었다.
into coffee 매장 내부 천장이다.
요즘은 이런 천장이 높은 매장이
뭔가 더 끌린다.
요새 트렌드도 그렇게 바꿨는지는
모르겠는데..
주말 오후 커피 멍 때리기 좋은
감성 있는 카페인 거 같다.
동네라서 멀리 안 나갈 때 자주 올 거 같다.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일상 >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일리카페 진한 에스프레소 카페 (5) | 2022.08.14 |
---|---|
신림 감성 루프탑카페 디자이너리 (13) | 2022.08.13 |
신림 도넛카페 기글리하우스 (8) | 2022.08.06 |
교대 티팔렛트 티 맛집 (0) | 2022.07.29 |
신림 비엔나커피하우스 카페 (1) | 202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