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티팔렛트 티 맛집

오늘은 오랜만에 나의 숨겨진 티 맛집.

티 팔레트로 갔다.

 

매장 전면들이다.

오랜만에 가니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는 사장님.

친절 그 자체인 거 같다.

 

매장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습이다.

이곳에서 차를 만들어주신다.

 

 

메뉴가 보이는 테이블을 찍었다.

 

 

필자는 여기에 있는 모든 차들을 다 먹어 봤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론 화이트 밀크티가 베스트인 거 같다.

사람마다 개취이긴 하지만..

티 코스가 생긴 건 오랜만에 와서 처음 알았다.

 

 

아기자기한 휘낭시에.. 2,300원이면 가성비가 갑인듯하다..

 

 

 

아기자기한 팸플릿이다.

 

 

차도 따로 분말을 내어 판매를 한다.

기타 소품들..? 아기자기한 거 같다.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좋은 거 같다.

 

 

매장에 있는 화분들이다..

이런 작은? 화분들도 매장의 분위기를 높여 주는 것 같다.

 

 

차를 만드시는데 쓰이는 물건과 무선 충전기가 있다.

 

 

영어로 쓰여있어서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티 장인들  써놓은 것 같다.

 

 

인테리어가 뭔가 깔끔한 것 같다.

 

 

매장 천장의 모습이다.

 

 

테이블에 있는 장식인데... 향이 좋았다~

 

오늘은 저의 히든 맛집인 티 팔레트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혀 쓰레기? 인 필자에게 차의 맛을 일깨워준 티 팔레트..

특히.. 저에겐 화이트 밀크티를 먹을 땐.. 머리가 팡팡 터지는 시원한 느낌과

누군가 뒤통수를 시원하게 때려주는? 좋은 향과 맛이 났다.

가끔 기분이 우울하거나 힘들 때 티 팔레트 화이트 밀크티를 먹으면 저에겐 큰 힐링이 되는 찻집이다.!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http://naver.me/xH2D35uC

티팔레트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