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은 이고집 주꾸미집으로 갔다.
얼마 전부터 가기 시작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집인 거 같다.
매장 전면사진이다.
들어가자마자 매장 내부 사진이다.
매장 카운터쪽 모습이다.
벽면에 붙어 있는 이고집 메뉴판의 모습이다.
벽면에 붙어 있는 메뉴들의 설명들을 다 찍어 보았다.
자리에 착석해서 이고집 메뉴판이 보였다.
메인 메뉴
이고집쭈꾸미 12,000(1인분) 원
새우 주꾸미 14,000(1인분) 원
삼겹 주꾸미 14,000(1인분) 원
차돌 주꾸미 17,000(1인분) 원
치즈 퐁듀 5,000원
메인 메뉴에는 공깃밥이 안 나온다.
알밥 시켜서 같이 먹던가 나중에 볶음밥을..!
사이드 메뉴
어묵탕 5,000원 // 새우 사리 5,000원
삼겹살 사리 6,000원 // 차돌박이 사리 9,000원
가락국수 사리 2,000원 // 라면사리 2,000원
양푼 알밥 4,000원 // 볶음밥 2,000원
셀프 볶음밥 2,000원 // 피자치즈 2,000원
떡사리 2,000원 // 계란찜 3,000원
알쌈 1,000원 // 공깃밥 1,000원
삽겹 주꾸미와 알밥을 일단 시켰다.
알밥을 시키면 자동으로 나오는 깻잎
알이 올라가 있다.
바찬으로 나오는 콩나물 무 깻잎 마늘 두부이다.
그리고 계란찜과 콘버터까지.
알밥을 야무지게 볶고 있는 사진이다.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 익은 후에 주꾸미의 자태.
주꾸미가 익은 후에 먹방샷이다.
오늘은 이고집 주꾸미로
점심을 해결하였다.
매콤한 주꾸미가 생각날 때 오는 집이다.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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