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설정 초간단 정리까지

<meta name="robots" content="index, follow"> ==> robots는 기본적으로 검색 엔진 크롤러의 허용, 불허 등을 제어한다. 다검색되게 기본셋팅으로 
<meta name="author" content="https://arkpia.com/"> ==> 웹 페이지의 소유자(또는 회사)를 적는다.
<meta name="title" content="ARKPIA Website">  ==> 이지 제목
<meta name="description" content="ARKPIA is a creative brand reinventing the artistic value of world renowned artists into digital art forms."> =>페이지 내용의 요약


오픈그래프는 웹페이지가 소셜 미디어 또는 오픈그래프를 활용한 사이트로 공유될때 사용되어지는 정보이다.
<meta property="og:type" content="website">  
<meta property="og:url" content="https://arkpia.com/"> ==> 웹사이트 url
<meta property="og:title" content="ARKPIA Website"> ==> 페이지 제목 
<meta property="og:image" content="https://www.arkpia.com/en/include/assets/images/arkpia_og.png">  ==> 소셜에서 보여지는 이미지.
<meta property="og:description" content="ARKPIA is a creative brand reinventing the artistic value of world renowned artists into digital art forms."> ==>설명 
<meta property="og:site_name" content="ARKPIA Website">  ==> 사이트 이름 
<meta property="og:locale" content="en_US"> ==> 사이트 언어

SEO 세팅 초간단

 

1. 검색엔진 최적화(SEO)란?

검색엔진 최적화 (Search Engine Optimization)는
검색엔진에서(구글/네이버/다음) 검색을 했을 때
검색이 잘 노출되도록 세팅하는 것을 얘기합니다.

검색엔진 최적화를 진행하는 타깃은 ‘사람’이 아닌 ‘로봇’입니다.
즉, 검색엔진 로봇에게 우리의 홈페이지를 효율적으로 인지시키며,
이를 통해 노출된 페이지는 사람들에게 보이게 됩니다.

검색엔진 최적화는
로봇이 일정하게 작업을 하여서
특정한 조건에 맞추어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1) 검색엔진이 정보를 얻는 방법

크롤링(crawling)

 검색엔진이 웹페이지의 데이터들을 수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크롤링’이라 불리는 작업입니다.
 만약 자신의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걸 막고 싶으시다면 robots.txt 파일을 사용해 크롤링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robots.tx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인덱싱(indexing)

 인덱싱은 크롤러가 찾아 가져온 웹페이지의 정보들을 구글 검색 색인에 저장하는 것을 뜻합니다.
 검색엔진 봇이 정보를 찾으면 브라우저와 같은 방식으로 해당 페이지의 코드를 렌더링 합니다.
 그에 따라 페이지의 모든 콘텐츠와 메타 데이터를 분류해 저장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마치면 수집한 모든 단어의 항목에 맞춰 각 페이지의 위치를 색인합니다.
수십억 개의 웹 페이지로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하나하나 분류하고 라벨링해 맞춰 정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크롤링과 인덱싱은 말 그대로 크롤링이 수없이 많은 웹페이지들의 링크를 타고 다니며 정보를 가져오면 인덱싱이 페이지를 분석해 저장하고 데이터 베이스를 구성하는 거라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에 의해 크롤링과 색인이 됐다면 검색 결과에 노출될 수 있게 됩니다. 

 

2) 검색엔진 최적화 세팅

[2-1]. 키워드(Keyword)

SEO 관점의 롱테일 / 숏테일 키워드 

숏테일 키워드는 예를 들어 [구두]라고 치면
엄청나게 많은 구두가 나올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쟁이 심하여 상위 노출이 힘들 것이다.

롱테일 키워드는 예르 들어 [sbs11화 김미자가 신었던 구두]라고
치면 경쟁이 약하여 내 키워드고 상위 노출이 쉽게 될 것이다.

이런 키워드를 찾는 방법은 

구글 서치 콘솔의 보고서를 통해 알아보거나

네이버 키워드 도구도 있는데요. 

알맞게 검색을 해서 잘 조합해서 나만의 황금 키워드를 만들어야 한다.

 

[2-2]. 타이틀 태그(Title tag)

타이틀 태그는 SEO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로 웹페이지의 제목을 나타냅니다.

또한 유저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네이버 광고의 키워드 도구나 구글 키워드 플래너를 활용해 월간 키워드 볼륨을 체크하면서 문장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틀은 HTML을 이용한 <TITLE> 태그로 HEAD 섹션 안에 설정할 수 있으며
공백을 포함해 한글은 30자, 영문은 60자를 넘지 않는 간결한 방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글자 수 가이드를 초과하게 되면 검색 결과에서 타이틀 문구가 잘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2-3].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Meta description tag)

메타 디스크립션은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타이틀과 URL 아래에 위치하는 웹페이지 설명문

 

seo 메타태그 디스크립션 설명

 

한글 150글자 이내, 영문으로는 300자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면 검색창에서 문장이 잘리기 때문에 노출된 범위 안에서 문장을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간결하면 누락되는 정보가 있기 때문에 짧은 문장 안에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이처럼 디스크립션 내에 핵심 키워드 두어 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페이지의 내용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서술형으로 작성하는 쪽이 좋습니다.

또한 메타 디스크립션의 내용은 잠재고객뿐 아니라 크롤러가 웹사이트 정보를 가져가는데 큰 도움을 줌으로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명확한 설명이 필수입니다.
제대로 작성하지 않을 경우 품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필수적으로 메타 디스크립션의 내용은 콘텐츠와 관련성이 높아야 합니다.

 

[2-4]. 웹주소 최적화

SEO관점의 웹주소(URL) 최적화 방법 

검색엔진 내에서 크롤링되기 위해서 각 페이지는 고유한 URL을 필요로 합니다.
이 URL은 각 중요한 정보 요소의 집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월드와이드 웹에서 사용되는 hyper text transfer protocol인 HTTP와 example.com 같은 웹사이트의 일반 도메인입니다. 

도메인명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영문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직관적이어야 합니다.
ex) https://www.naver.com/

짧고 간단한 주소일수록 검색엔진이 크롤링하기 쉽기 때문에 페이지 랭킹 점수에 긍정적인 요소를 끼쳐 자연스레 상위 노출로 이어집니다.

SEO에 좋은 도메인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https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com 같은 도메인을 최상위 도메인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URL내에 같은 키워드를 반복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ex) taeha.com/laywer/laywer
당연히 특수문자나 공백이 포함되어서도 안됩니다.

 

[2-5]. 헤딩 태그

글을 읽을 때 가장 사람의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제목입니다.
명확하게 쓰여있는 제목은 사람의 이목을 끌고 잘 정리된 문단은 가독성을 올려줍니다.
그걸 위해 쓰이는 것이 바로 헤딩 태그입니다. 
그렇다면 이 헤딩 태그는 어떻게 사용될까요?

예를 들어 작성해 보겠습니다.

<title>투잡 총정리</title>
  <h1>투잡의 종류</h1>
    <h2>온라인</h2>
      <h3>캐시워크</h3>
    <h2>오프라인</h2>
      <h3>배달</h3>
        <h4>쿠팡이츠</h4>
        <h4>배달의민족</h4>

 

[2-6]. Robots.txt과 Sitemap

RObots.txt란?
robots.txt는 검색로봇들이 웹 사이트의 페이지를 수집할 수 있게 해 주거나 반대로 접근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robots.txt 위치

robots.txt 파일은 반드시 사이트의 루트 디렉터리에 위치해야 하며 텍스트 파일 (text/plain) 로 접근이 가능해야 합니다.
예) http://www.example.com/robots.txt


꼭 필요한 2개만 적어 놓는다.

[모든 검색엔진의 로봇에 대하여 수집 허용으로 설정합니다.]

User-agent: *
Allow: /

[sitemap.xml 지정]
내 사이트에 있는 페이지들의 목록이 담겨있는 sitemap.xml의 위치를 robots.txt에 기록해서 검색 로봇이 내 사이트의 콘텐츠를 더 잘 수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User-agent: *
Allow: /
Sitemap: http://www.example.com/sitemap.xml


Sitemap?

Sitemap은 크롤링이 쉽게 되지 않은 웹 페이지들도 검색될 수 있도록 검색엔진에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Sitemap이 검색엔진 로봇으로 전달되면 크롤링을 통해 웹페이지나 블로그가 색인될 수 있어 좋습니다.


사이트맵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링크해 놓는다.

https://www.xml-sitemaps.com/ 

Create your Google Sitemap Online - XML Sitemaps Generator

 

[2-7]. ALT TXT(이미지 대체 문구)

첫째 이미지 파일 자체에 타깃 키워드를 포함해 네이밍 해야 합니다.

둘째 alt txt 안에 들어갈 설명을 핵심적인 키워드를 포함해 디테일하지만 짧게 작성해야 합니다.
단순히 단어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설명을 붙이는 편이 좋습니다.

구글의 올바른 alt txt 작성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alt 이미지 예시

<img src="../tae/lawer.png" alt="태하 전법무부 장관 이귀남 고문변호사">

영문으로는 125자 이하로 자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이미지와 alt txt는 반드시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2-8]. 리다이렉션과 404페이지

페이지 내에서 이동하게끔 하고

리다이레션 예제 이미지

위에 이미지처럼 href주소에 사이트 내에서 이동해야 정상적인 상태이고

http://taehacri.com/crimianl/lawsuit 이렇게 되는걸 리다이렉션이라고 한다.

404페이지 ==> 특정 페이지를 눌렀을 때 빈 페이지가 나오는 걸 말한다.

 

[2-9]. 백링크(Backlink)

백링크란 간단하게
남의 사이트에 나의 블로그 링크가 걸려있거나
sns에 걸려 있는 상태에서 클릭하여 나의 블로그로 오는 걸 말한다.

좋은 백링크 하는 방법

1. 신뢰 있는 웹사이트로부터 오는 백링크
- 네이버, 구글 등 신뢰 있는 웹사이트(도메인 점수가 높은)에 걸린 백링크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2. 여러 사이트로부터 오는 백링크
- 하나의 사이트에서 100개보다 여러 개의 웹사이트에서 10개의 백링크가 더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3. 자신의 블로그와 연관된 주제를 가진 사이트로부터 오는 백링크
- 제 블로그의 경우 주식, 경제가 주제인데 이와 같은 주제를 다루는 사이트에서 백링크가 걸린다면 타 주제의 웹사이트 백링크 보다 높게 평가됩니다.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백링크 거는 법, 방법 
 네이버 블로그, 키자드, 트위터 활용하기!

첫 번째 네이버 지식엔 답변
네이버 지식엔 답변에 자신의 포스팅 내용과 맞는 답변을 링크한다.

두 번째는 키자드입니다.

무료로 백링크를 생성해주는 키자드 (출처 : 키자드)

https://keyzard.org/
키자드는 키워드 분석과 함께 티스토리 블로그 백링크를 무료로 등록해주는 사이트입니다.

키자드 검색하시고 들어가셔서 '티스토리 백링크 등록' 클릭 후 티스토리 주소와 첫 번째 포스팅 번호부터 끝번 포스팅 번호를 입력해주신 후 등록을 누르시면 키자드 백링크가 등록됩니다.

사실 뭐 네이버, 구글, 다음, 줌, 빙 등과 비교하면 그리 신뢰할 수 있는(좋은) 사이트는 아니기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니 등록해줍시다.


세 번째는 SNS 활용.

마지막은 트위터 활용입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통해서 블로그 글 작성 시 트위터에도 자동으로 포스팅할 수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 플러그인 - 트위터 글 보내기에서 트위터 계정을 연동하시기만 하시면 글 쓸 때마다 자동으로 트위터에 업로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