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이트 코스로

서울역에 있는 전시회를 갔다.

 

 

1호선 서울역에서 1분 거리이다.

 

 

오늘 보는 전시회의 제목이다.

 

 

전 쇠 회장 입구이다.

 

 

전시회는 11:00  ~ 19:00 시까지이고

무료이다 ^^

 

 

음식물은 반입금지라

먹던 아아를 원샷하고 들어갔다.

 

 

여기까지가 1층 가운데 홀의 전시 사진이다.

 

 

1층 중앙에서 직진해서 출구로 나가

잠의 대한 체험관이 많았다.

 

 

출구로 가다가 한방의 내용을 담은 사진들이다.

 

 

재밌는 방이었다.

잠에 빠진 사진들을 모은 룩북이 있었다.

여기서부터는 본 순서대로

쭈욱 사진들을 올려놓는다.

 

 

전시회를 보면서 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현대사회의 잠에 대한

이야기를 새롭게 풀은 작가님의 시각을 

간접 체험하면서

흥미로운 체험이었다.

 

전시회 기간은

운영시간

2022.7.20.(수)-2022.9.12(월)

* 매주 월요일 휴무
* 전시 마감 30분 전 입장 마감(별도 사전 예약 없음)

이니 가볍게 데이트 코스로 오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전시구성

△한낮: 나의 잠, 너의 잠
김홍석, 워드 워크스, 스튜디오 하프-보틀의 작업을 통해 이야기하는 <한낮>의 잠은 타인들의 시선에 노출되어 있는 수면의 양상을 다룬다. 응시의 대상이 되는 한낮의 잠은 계층과 직업, 젠더와 사회 행동 차원의 무수한 질문을 파생시킨다.

△23:20 반쯤 잠들기
정민성, 이성은, 김대홍, 로와정의 작업은 한 밤의 잠을 이야기한다. 졸음과 피로가 몰려오는 밤 11시는 자연 상태에서 이미 잠이 들었어야 하는 시간이지만, 동시대인에게 각성과 몰입을 일으키는 시간이 되었다. 수많은 이들이 만성적인 가면(假眠) 상태 혹은 비몽사몽의 시간을 열렬하게 소비한다. 이것을 달리 자본주의적 불면의 시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1:30 작은 죽음
여다함, 최윤석, 심우현의 작업으로 대변되는 새벽 1시 30분의 잠은 아무도 깨워서는 안 되는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이 가장 깊은 잠에 빠져들어 있을 이 시간은 잠의 주체와 사물을 구분하기 어려운 시점이기도 하다. 이 시점에서 잠든 이들은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가 어느 다른 곳에 있는 것 같다. 대상화된 신체와 주체의 탈-세계는 바타이유의 표현처럼 죽음을 연상케 한다. 종교적 관점에서 이 순간은 재생과 치유를 약속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3:40 잠의 시공간
이원우, 우정수, 유비호의 작업은 이른 새벽의 렘(REM, Rapid Eye Movement) 수면을 환기시킨다. 깊은 잠과 선잠을 번갈아 가면서 대체로 선명한 꿈을 꾸는 단계로, 인간의 뇌는 이때 기억과 고통에 연관된 많은 정보들을 정리한다. 작업이 지시하는 것처럼 우리는 ‘잠’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수많은 사건과 장면들을 연결하면서, 현실에서 접할 수 없는 숱한 경험들을 겪게 된다.

△새벽에 잠시 깨기
팽창 콜로니, 박가인, 무진 형제의 작업 역시 새벽녘의 삶의 정경을 묘사한다. 이른 새벽 사람들이 잠을 깬다. 이들이 깨는 것은 다시 잠들기 위해서, 홀로 혹은 타자와 함께 잠을 청한다. 악몽의 기억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서, 혹은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의 불안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서, 혹은 깨어나면 안 되는 미증유의 이유 때문에 다시 잠으로 침잠한다. 잠은 수많은 깨어남의 중첩과도 같으며, 깨어남 역시 다시 수많은 잠으로의 이행으로 이어진다.

△7:00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
최재은, D 콜렉티브, 오민수의 작업은 여명의 시간 안에서 일어나는 깨달음과 감정을 전달한다. 여명은 잠의 끝으로부터 세계로 귀환하는 순간으로, 잠의 끝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는 각자의 자신의 잠에 대해 내려야 할 결정이다. 작품을 통해 삶과 잠의 균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이를 위해 우리는 ‘나의 잠’을 무엇이라고 부를 것인가? 와 같은 잠에 대한 실존적 물음을 다시 시작한다. 

연계프로그램

◇ 슬립토크 1 : 잠의 사회학 : 수면 공동체와 반 수면의 역사
(일시) 
8월 6일 (토) 오후 2시
(장소) 문화역서울284 RTO
(진행) 조주리 큐레이터
(참여) 김현주(독립 큐레이터), 김신식(감정사회학자) 외 참여작가

◇ 슬립토크 2 : 잠의 예술학 : 동시대 예술과 수면을 둘러싼 쟁점들
(일시) 
8월 20일 (토) 오후 2시
(장소) 문화역서울284 RTO
(진행) 유진상 예술감독
(참여) 김장언(미술평론가), 리타(미술비평가) 외 참여작가

◇ 슬립토크 3 : 잠의 과학 : 수면에 관한 새로운 접근들
(일시) 
8월 27일 (토) 오후 2시
(장소) 문화역서울284 RTO
(진행) 유진상 예술감독
(참여) 김지윤(임상심리전문가), 최지범(이론생물학자) 외 참여작가

 

참여작가
김대홍, 김홍석, 로와정, 무진 형제, 박가인, 스튜디오 하프-보틀, 심우현, 여다함, 오민수, 우정수, 워드 워크스, 유비호, 이성은, 이원우, 정민성, 최윤석, 최재은, 팽창 콜로니, D컬렉티브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https://naver.me/GWFrI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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